(사)한국환경생태학회 회장 백운기 입니다.

존경하는 한국환경생태학회 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회원 여러분께서 잘 아시다시피 우리 학회는 1987년에 여덟 분의 젊은 학자들이 국립공원의 환경생태를 연구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모여 창립한 응용생태연구회를 모태로 하여 지난해에 30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여 기관·단체를 포함하여 회원 수가 1,300명에 이르고, 회원들의 연구 분야도 생물다양성·생물학·산림과학·조경학·환경생물학·복원학·관광학 등으로 다양화되었습니다. 

학회가 창립하던 해인 1987년 미국 기술평가국(U. S. Office of Technological Assessment, OTA)이 의회에 제출한 보고서에 의하면 생물다양성이란 생물체들간의 다양성과 변이 및 그들이 살고 있는 모든 생태적 복합체들을 통틀어 일컫는다고 하였습니다.

 

1989년 세계자연보호재단(Worldwide Fund for Nature)생물다양성이란 수백만여 종의 동식물, 미생물, 그들이 담고 있는 유전자, 그리고 그들의 환경을 구성하는 복잡하고 다양한 생태계 등 지구상에 살아 있는 모든 생명의 풍요로움이다라고 정의하여 생물다양성이란 일반적으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 전체(Life on Earth)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전 세계 국가들이 생물다양성의 보존에서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그것이 2010년 국제적 협약인 나고야의정서로 연결되었고 20188월에 한국도 나고야 의정서가 발효됐습니다

 

이런 중요한 국제적 기류에 맞춰 우리 학회의 역할도 다양화되고 더욱더 높아 질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학회는 학술지의 국제적 위상을 갖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고 다양한 전공자들의 회원 확대와 연구 활동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저는 학회장으로서 새로운 임원진들과 이사 그리고 회원여러분들과 함께 노력하여 급격하게 변화하는 환경에 맞게 우리 학회의 위상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우선은 우리학회의 학술지를 전문학술지로 인정받을 수 있게 기반을 만들 생각입니다. 그리고 우리학회의 성격과 역할에 맞는 여러 분야의 연구 활동과 사회적 참여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줄어드는 젊은 과학자들의 어려움을 들어 주기 위한 학회만의 노력도 경주할 생각이고 분과위원회 등의 활성화와 내·외의 유관 기관 및 단체와의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임원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적인 연구 등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든 회원들과 함께 하는 학회를 만들어가도록 같이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4

(한국환경생태학회장  백 운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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